국립나주박물관은 영산강유역 독널과 장례문화 연구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현립 사이토바루고고박물관과 정기적으로 학술·인적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박물관과 사이토바루고고박물관은 2014년 11월 14일 협약을 맺은 이래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한일 문화교류 증진 및 친선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인적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이토바루 고분군 주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대 남큐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훈시대의 무덤과 장례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이토바루 고분군을 연구하는데 중심이 되는 고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고고학연구소, 소장품의 보관·관리를 살펴볼 수 있는 수장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도 | 초청 | 파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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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인원 | 날짜 | 인원 | |
2015 | 11.27.~12.4. | 호리타 타카히로 등 2명 | 11.18.~11.24. | 신상효 학예연구실장 등 3명 |
2016 | 16.10.27.~10.30. | 히가시 노리아키 등 3명 | 5.25.~6.1. | 김희정 학예연구사 등 2명 |
2017 | 10.15.~10.20. | 히가시 노리아키 등 2명 | 5.14.~5.20. | 곽은경 학예연구사 등 2명 |
2018 | 6.8.~6.14. | 토메노 유헤이 등 2명 | 5.16.~5.20. | 이효종 학예연구사 등 3명 |
2019 | 11.4.~11.8. | 마츠바야시 토요키 등 3명 | 6.12.~6.16. | 이진우 학예연구사 등 3명 |
연도 | 전시기간 | 전시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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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0.8.~12.4. | 마한·백제와 남규슈 |
2018 | 10.6.~12.2. | 바다와 산에 깃든 신~한일의 제사유적~ |
2020 | 7.11.~9.6. | 靑으로 잇다-고려청자와 고대 해양교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