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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나주박물관

영산강유역   고대   고분문화의   중심
국립나주박물관

박물관이모저모

국립중앙박물관 보도 - 자연 속에 자리 잡은 미래형 박물관『국립나주박물관』 개관 D-50일!

작성자전체관리자  조회수2,360 등록일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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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림과 힐링의 문화공간으로의 초대, 국내최초 개방형 수장고와 스마트폰 전시안내체계 구축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는 11월 22일(금) 오후 2시, 나주시 반남면
국립나주박물관(관장 박중환)에서 문체부 산하 13번째 박물관인 국립나주박물관
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

느림의 미학과 힐링의 시간 속으로 초대하는 자연속의 박물관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자미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나주박물관은 나주시내로부터 영암방향으로 구불구불한 한적한 도로를 타고 20여분 지나야 도착할 수 있다.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시간을 잠시 내려놓고, 1,500여년 전에 축조한 반남 고분군의 유적 속에서 느림과 치유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을 초대하는 박물관이다.
대지면적 74,295㎡, 지하1층/지상2층 건축연면적 11,086㎡인 국립나주박물관 인근에는 사적 제513호인 나주 반남고분군(신촌리, 덕산리, 대안리), 복암리 고분군 (사적 제404호) 등이 있고, 삼국시대에 축조된 자미산성이 인접해있어 자연과 고분군 속의 박물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영산강 유역의 마한 시기 옹관고분 문화를 중점 조명하는 박물관으로서, 나주 신촌리 9호분 금동관(국보 제295호), 최희량 임진왜란첩보서목(보물 제660호) 등 국가지정문화재 4점, 기타유물 1,500여점이 개관 전시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첨단 기술을 문화영역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열린 문화공간

국립나주박물관은 IT강국의 통신기술을 문화영역에 접목하여, 국내 박물관 최초로 스마트폰의 NFC기술(접촉감지 어플)을 이용한 전시안내시스템을 전시실 전관에 도입하였다. 국립나주박물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은 스마트폰의어플 다운으로 전시내용을 안내받고 이를 다시 SNS 상에서 서로 주고받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박물관 최초로 관람객들이 수장고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운영하며 체험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박물관 옥상정원을 개방 하였다. 박물관의 여러 공간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만든 ‘새로운 개념의 열린 문화공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운영과 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