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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나주박물관

영산강유역   고대   고분문화의   중심
국립나주박물관

고분의 사계

고분 사계 갤러리

고분의 사계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옛사람들이 남긴 고분은 우리 곁의 풍경이 되었습니다. 고대 영산강 유역의 장례문화를 보여주는 고분은 오늘날에도 박물관 주변에 남아 있으며,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분의 사계’ 갤러리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고분과 주변 풍경을 담은 사진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고분의 모습을 살펴보고, 박물관 주변의 고분을 찾아 여러분도 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세요.

신촌리 고분군

신촌리 고분군은 자미산 동쪽의 낮은 언덕을 따라 자리하며, 9호 무덤에서는 11기의 독널과 금동관, 금동신발 등 다양한 껴묻거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고대 영산강 유역의 독널 문화와 당시 지배층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안리 고분군

대안리 고분군은 자미산 서쪽의 낮은 언덕에 자리하며, 8, 9호 무덤에서는 여러 독널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9호는 규모가 큰 네모난 무덤이, 4호에서는 백제 후기의 돌방 무덤도 발견되었습니다.

덕산리 고분군

덕산리 고분군은 국립나주박물관 동쪽의 낮은 언덕에 자리하며, 3~5호 무덤처럼 크고 둥근 무덤들이 특징입니다. 특히 3호 무덤은 흙으로 무덤을 먼저 만든 뒤 독널을 묻었던 당시의 매장 방식을 보여줍니다.

고분의 사계 갤러리

고분으로 가는 길

국립나주박물관 주변에는 40여 기의 고분으로 이루어진 반남고분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만난 독널 이야기를 따라 주변 고분을 직접 둘러보세요.

박물관 옥상 전망대에서는 주변 고분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